전, 특수교사를 해오면서 느낀점은 세상에서 가장 힘든 학생들이 누구일까?였습니다.
천재적인 학생들? 아니면 장애 학생들?
제 생각에는 그 둘다가 아닌, 평범한 학생들이 였습니다.
그들은 평범하다는 이유로 비슷한 능력을 가졌다고 오해받고,
그런 사회의 기대에 부응하려는 학생들을 보며, 안타깝다고 여겼고
이들을 위해 일하고 싶다 생각했습니다.
지금은 비록 재능사이트에 시작하지만,
앞으로 인정받을 흙수저 학습소를 지켜봐주시기 바랍니다.
이제 막 고시생이 되었거나, 재수생들을 위한 컨설팅입니다.(자녀를 위한 부모님도 괜찮습니다.)흙수저 학습소라고 이름을 지었는데, 여기서 흙수저는 돈이 없는 흙수저를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