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여정에 있어,
힘들고 지칠때면 누군가에게 하소연도 하고싶고, 기대어 울어도 보고싶고,
내편이 되어 나를 힘들게 하는 그 무엇을 함께 원망도 해보고 싶은,,,존재가 필요할때가 있더라구요
누군가 그러할때 제가 친구 위로 응원 용기를 주는 사람이 되어드리고 싶습니다.
살아가며 선뜻 친한 주위나 지인들에게는 말못하지만...털어놓고는 싶은 순간 분명 있잖아요^^
(임금님귀 당나귀귀...~~~ ^^ 당신의 얘기를 들어드리겠습니다.^^)
■ 오랜기간 현업에서의 상담경력을 바탕으로 선택의 순간, 망설임이 있다면 같이 고민해드리고 최선의 key를 함께 찾고자합니다.■ 미래의 내 모습은 살아온 과거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