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적으로 소통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디자이너 백지희입니다.
중학교 재학 시절 산업 디자인 과에 재학 중이던 언니를 따라
디자인의 기초를 배우기 시작하며 디자이너의 꿈을 키웠습니다.
포토샵, 일러스트 등 프로그램을 익히면서 진로, 직업을 정하는 중에
의상 디자인 쪽에 관심이 생겨 대학진학까지 했지만 원하던 방향과 맞지 않아 중퇴를 하고 다시 웹 디자인을 공부하였습니다.
21살, 웹 디자인 업계에 실무를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활발하고 적극적인 성격으로 업무의 반 이상을 담당하여 빠른 승진을 할 수 있었습니다.
평소 스스럼 없는 성격으로 남을 도와주는 것을 좋아하며,
내가 가진 지식을 나누는 것을 좋아해서 얕은 지식이나마 사내에서
나눔 교육 또한 담당하였습니다.
우여곡절이 많은 삶을 살면서 자격증을 딴 것은 없지만,
자격증 보다 더 귀중한 시간과 지식, 실무경험을 통해 다양한 분야의 업무를 진행 해볼 수 있어서 더욱 귀중한 시간들 이었습니다.
좋은 디자인이란,
필요에 의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라고 생각합니다.
충분한 소통과 충분한 대화를 통해 그 누구보다도 더 창의적인 디자인으로 클라이언트의 입맛을 충분히 맞춰드릴 자신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제이제이디자인 입니다.제이제이디자인은 경력 8년의 웹기획디자이너와경력10년의 온라인엠디겸 웹,편집디자이너 자매로업무분담과 원활한 소통으로 더욱 효과적인 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