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에서 사회복지와 상담심리를 전공하고사회복지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2008년부터 프랑스 정신분석전문가로부터 정신분석을 배웠으며
이를 통해 프리랜서 활동을 하고 있다.
필명은 ‘낯선이’이다.
2013년에 정신분석능력 인증서를 수여받았다.
2012년에 채팅을 통한 공황장애에 시달리는 청소년의 정신분석을 진행하여
온라인으로 정신과 질환의 치료가 가능하다는 것을 최초로 발견하였다.
현재 정신분석가 2급을 준비하고 있으며
저서로는 '디지털 정신분석'이 있으며 정신분석 관련 저술활동에 힘을 쏟고 있다.
디지털 정신분석은 정신분석과 다른 것은 아닙니다. 다만 정신분석이라는 기법이 '디지털'방식인 채팅을 통해서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