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r02166
화가
남자
1995
고졸
서울 동대문구
믿어주십시요 어린나이지만 여지것 그림하나 믿고 살아왔고 그렇게 살겁니다. 여러분들은 저에게 그저 손님이 아닙니다.
제 꿈이고 미래이며 제 삶의 원동력입니다.
본디 제가 생각하는 그림이란건 남을 행복하게할수있는것 이라 생각하고 그 행복을 보며 저도 행복할수있게
늘 소중한사람에게 선물한다는 기분으로 작업에 임합니다.
믿어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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