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자기소개서 첨삭기업, 자소서그라피입니다.
[ 자소서그라피 집필선생님 이 연 수 ]
- 서울대 국문과 졸업
- 서울대 外 고려대 합격(특수재능보유자전형), 성균관대 합격
- 11년차 메이저급 일간지 신문기자
- 현 이직 후 타 기업체 근무
- 글쓰기 수상경력 다수
- 자소서 첨삭경력 2000여건
[ 자소서그라피가 걸어온 길 ]
ㆍ서울대학교 인문대학, 고려대학교 문과대학, 성균관대학교 인문과학계열에 같은 해 동시 합격했습니다. (*과거 합격증 사진 첨부) 고3 수험생 시절, 합격한 모든 대학의 전형은 수시모집이었으며 당시 자소서는 스스로 직접 작성했습니다.
ㆍ고교 시절, 전국 혹은 도 단위 대회에서 글쓰기 분야 20여 회의 수상 경력을 보유했습니다. (*전국 TOP 수준) 일부 대학에는 특수재능보유자전형으로 합격했습니다.
ㆍ서울대 국문과를 졸업하고 일간지 신문기자로 11년간 근무한 경력이 있습니다. 현재 이직 후 타 기업체에서 부장급으로 근무 중입니다.
ㆍ기자로서, 제조업 분야 중소기업, 국내외 금융사와 금융기관, 유통 분야 대기업과 중견기업, 건설 분야 대기업과 중견기업, 국제 기구(UN, WB 등), 공기업 및 공공기관을 11년간 취재했습니다. 해당 분야에 대한 취재력을 바탕으로 지원자가 원하는 회사나 대학에서 원하는 시장을 보는 안목을 갖추고 있다고 자부합니다.
[ 자소서그라피는 거짓말하지 않습니다 ]
ㆍ글은 상대에게 자신을 설득하는 수단이고 자소서는 지원하는 회사와 대학에 건네는 첫인사입니다. 글로 적힌 이미지로 서류합격 당락이 결정될 뿐입니다. 채용 트렌드? 자소서 문항의 경향이 매해 바뀌는 경우는 있을지언정 사기업 상호 간 공통분모가 드러나는 트렌드라는 건 없습니다. 합격 자소서 사례? 타인의 자소서를 참고할 순 있어도 본인만의 특색이 드러나야 설득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
ㆍ스펙을 기입하는 입력칸과 자소서 문항이 서로 달리 배치된 이유는 스펙의 이면에 숨겨진 지원자의 진정성을 확인하는 절차라는 사실을 기억하세요. 쌓은 스펙은 자소서가 아니라 스펙 칸에 쓰면 됩니다. 자소서에선 오로지, 스펙 칸에 쓰지 못한 내용을 "스토리"로 만들어 진솔한 자세로 설득하는 문장으로 승부를 보셔야 합니다.
ㆍ진솔함으로 본인을 "미화"하고 "포장"하는 게 바로 지원자의 경쟁력입니다. 누적 첨삭 2000회 동안 다수 지원자를 만나보니, 대다수 취준생과 수험생이 자신을 미화하거나 포장하는 작업을 못합니다. 자신의 이야기를 "스토리"로 만들어 본 적이 드물고, 가끔 해봤더라도 익숙하지 않기 때문이죠. 서류담당자나 입학사정관은 자소서에서 스펙 너머의 스토리를 보고자 하는데, 정작 취준생과 수험생은 스토리를 얻지 못한 채 스펙 한 줄만 남기고 말죠. 자소서그라피는 성실하고 알찬 문장으로 스토리를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ㆍ자소서그라피는 거짓말하지 않습니다. 입시와 채용은 한 마디로 "붙분붙, 떨분떨"입니다. 붙을 분은 아무리 자소서를 대충 써 제출해도 붙고 떨어질 분은 공 들인 자소서를 내밀어도 결국 떨어집니다. 경쟁사회에서 냉정한 현실이죠. 다만 "서류광탈"의 가능성을 줄이는 지름길은 다소 부족한 스펙일지언정 그 스펙을 쌓기까지의 과정을 포장하고 미화해 자신이 다른 지원자보다 경쟁 우위에 있음을 설명하는 길뿐입니다. 빈약한 스펙을 지니고도 면접장에서도 당당할 수 있도록 의미 가득한 "스토리"로 바꾸어 자소서에 새겨 드립니다.
ㆍ처음 접하는 "듣보잡" 타이틀에 현혹되어 그 분야에 대한 이해도가 부족한 채용 전문가의 자소서 첨삭을 경계하세요. 허울뿐인 이름의 정체불명 단체, 연구소, 협회의 자칭 자소서 전문가에게 삶의 방향이 결정되는 서류 당락의 모험을 걸지 마세요. 첨삭 후 서류전형 합격률 등 검증되지 않는 숫자를 믿지 마세요. 모든 분야에 정통한 입시 및 채용 전문가는 세상에 없습니다. 자소서그라피는 자소서의 글에서 드러나는 문장력과 설득력으로 돕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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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이미 충분합니다.
도저히 자기소개서에 쓸 말이 없거나 경험과 스펙이 빈약해 서류 담당자와 면접관의 공감을 이끌어 낼 능력이 부족하다고 느끼십니까? 아닙니다. 여러분에게 무의미했던 시간은 없습니다. 동일한 시간을 살아왔다면 자기소개서에 담아낼 문장은 누구에게나 이미 충분합니다. 단지 여러분은 자기소개서에 쓸 말을 찾아내지 못했거나,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미화할 문장력이 부족할 뿐입니다. 자소서그라피는 여러분이 합격을 갈망하는 그곳에서 당신의 삶을 문장으로 훓어볼 그들에게 당신이 걸어온 길을 완벽하고 정교한 문장으로 설득하도록 돕겠습니다.
당신만은 달라야 합니다.
대학 입학사정관과 기업 인사담당자는 뻔하고 따분한 문장, 어디선가 본 듯한 문장, 형식과 전통에서 어긋난 문장을 싫어합니다. 진솔하게 자신의 삶을 담담하게 써 내는 마음이 전달될 때 합격에 가까워집니다. 자소서그라피는 문장으로 건네지는 여러분의 첫 이미지를 의미로 가득 채워 포장해 드립니다. 다른 사람과 엇비슷한 문장을 담아 여러분을 속이지 않습니다. 궁금증이 발동하면 집필진이 전화나 이메일로 인터뷰를 진행합니다. 마치 여러분을 바라보며 쓴 듯한 세밀한 문장이 자기소개서에 꽉 찰 것입니다.
사소함에서 위대함을 추출하다 (입시자소서, 학업계획서)
"무엇을, 어떻게, 어디까지 써야 할지 모르겠다." 이것은 고등학교 3학년생, 재수를 경험중인 수험생, 편입을 고려중인 대학생들이 공통적으로 가슴에 품는 의문입니다. 고작 3년에 불과한 고등학교 재학기간. 내신과 수능에 지쳐 공부할 시간도 없는데 대외활동에 나설 여력은 한정적이기 때문입니다. 지나온 시간을 면밀하게 곱씹으면 입학사정관과 서류 담당자, 면접관의 마음을 움직일 경험은 분명히 잠재돼 있습니다. 호감을 불러일으키는 입시 자기소개서는 경쟁자 중 누구도 겪지 못할 독특하고 튀는 경험이 아니라, 사소한 일일지라도 그 경험 속에서 배우고 느낀 점을 글로 풀어쓰는 능력입니다. 자소서그라피는 여러분의 소중한 한 순간을 반드시 뽑아내어 문장으로 담아드립니다. 무수히 많은 수험생 가운데 누구에게도 동일한 경험이란 없습니다. 사소한 경험을 위대함으로 바꿔드립니다.
부족한 1%를 문장으로 채우다 (취업자소서, 경력기술서)
높은 학점, 만점에 가까운 어학점수, 대기업 및 중견기업 인턴, 다국적 해외연수, 입이 떡 벌어지는 수상경력, 지원 분야에 적합한 자격증, 수백 시간의 봉사활동 등 대한민국의 취업준비생이 준비하는 여러 스펙이 취업시장에서 불필요하다고 거짓말하지는 않겠습니다. 현대사회에서 스펙은 경쟁력의 동의어이며 자기소개서의 열 문장보다 채우고 고쳐야 할 것은 이력서의 스펙 한 줄입니다. 하지만 다수의 취업준비생이 달성 가능한 스펙의 범위를 꽉 채우는 조건을 모두 만족시키지 못하고도 합격합니다. 반면 또 다른 다수의 취업준비생은 젊음을 기회비용으로 삼아 값비싼 경험을 치르고도 문장으로 풀어내지 못해 취업 계단에서 미끄러집니다. 취업의 문을 여는 첫 단추, 서류전형의 성패 여부는 인사 담당자 마음의 문을 열어젖혔는지에 달려 있습니다. 자소서그라피는 사람의 마음을 문장으로 여는 데 익숙합니다. 아무리 채우려 해도 부족하기만 했던 여러분의 1%를 채워드리겠습니다.
프리미엄 자기소개서 첨삭기업, 자소서그라피입니다.[ 자소서그라피는 거짓말하지 않습니다 ]ㆍ글은 상대에게 자신을 설득하는 수단이고 자소서는 지원하는 회사와 대학에 건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