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꽃잎
휴직 중
여자
1989
대졸
해외 거주
혼자 끙끙 앓지 마세요.
기댈 수 있는 어깨가 되어 드릴게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누구에게나힘든날들이있습니다. 그냥누가나를안아주고토닥여줬으면하는날. 아무리친한친구나가족에게조차털어놓기힘든고민들. 혼자서속만썩이고계신건아닌지요... 저역...